CLUB596과 함께 머무는 스테이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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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lub596 댓글 0건 조회 2,3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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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테이케이션은 '머물다(stay)'와 휴가(Vacation)'를 합성해 머물면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여행을 말합니다.

'머물며 쉬는'여행에 조용히 책을 읽고 사색하기 좋은 저희 클럽596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준비한 책은,

1. 혼자가 좋은데 혼자라서 싫다 - 이혜린 지음

2. 나를 보내지 마 - 가즈오 이시구로 김남주 옮김

3.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 러네이 엥겔른 지음 김문주 옮김

4. 개인주의자 선언 - 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

5. 아몬드 - 손원평 장편소설

6. 82년생 김지영 - 조남주 장편소설

7. 남아 있는 나날 - 가즈오 이시구로 송은경 옮김

8. 우리가 녹는 온도 - 정이현

9.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였어 - 장수연 에세이

10. 신경끄기의 기술 - 마크 맨슨 지음 한재호 옮김

11.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박준 산문

12. 오늘의 인생 - 마스다 미리 만화

 

좋은책중에서 계속 골라서 업데이트 하도록 할께요..

책과함께 휴가를 원하시는 고객님 누구나 환영합니다.

관리자에게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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